카타르 LNG 운반선 60척, 한국 기업 수주 '청신호' 켜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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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 조회1,712회 댓글0건 작성일19-07-22 11:04본문
카타르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(LNG) 운반선 60척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. LNG선 한 척당 평균 1억7500만 달러(약 2057억원)임을 감안할 때 수주에 성공한다면 상당 규모의 수익이 기대된다.
카타르를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(현지시간) 수도 도하에서 압둘라 빈 나세르 빈칼리파 알사니 총리와 양자회담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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