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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자동차산업 살리기에 노·사·정 구분 없다…車산업 키플레이어 한 자리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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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 조회1,985회 댓글0건 작성일19-01-24 16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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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는 완성차·부품사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다. 자동차 생산과 수출은 3년 연속 줄었고, 내수는 개별소비세 인하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찔끔 오르는 데 그쳤다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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